“한국은..” YTN 뉴스에 나온 우크라이나 피난민 놀라운 발언

2022년 2월 25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25일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사상자가 220여 명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YTN 뉴스가 보도한 우크라이나 피난민 인터뷰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피난을 가고 있는 남성 ‘세르게이’는 현지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 북한이 문제고, 우리는 러시아가 문제다“라며 “불행히도 이건 2차 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피난민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심각해진 상황에 휴전국가인 한국을 언급하며 심각성을 비유했다.

내용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들은 “외국인도 알고 있구나”, “전쟁 중은 아니지만 휴전 중이고 (북한이) 항상 경계해야 할 대상은 맞다”, “너무 안타깝네요”,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폴란드는 국경을 넘어오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피난처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현재 폴란드는 한꺼번에 밀려드는 피난민 차량으로, 도로는 제기능을 잃었으며 주차장으로 변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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