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여캠이 된 ‘전국노래자랑 레전드녀’ 충격 근황

2022년 3월 18일   박지석 에디터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대구편’ 배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국노래자랑 미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성군’편에 출연했던 배서희의 근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5년생 대구광역시 출생, 키 175cm의 배서희는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 빼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자랑하며 장려상을 품에 안았다.

방송 직후 배서희는 여러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남성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알고 보니 배서희는 걸그룹 ATT의 리더로, 가수 활동을 한 경력이 있었다.

그룹이 해체한 뒤, 배서희는 현재까지 아프리카TV BJ, 프리랜서 모델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한 근황 모습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와 볼륨감있는 몸매에, 많은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레전드 근황”, “여캠에서도 1티어 급”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또한 배서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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