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공개돼 난리 난 ‘승무원 룩북 유튜버’ 이블린 자소서

2022년 3월 18일

‘승무원 룩북 유튜버’ 뒤태미인 이블린이 쓴 자기소개서 내용이 화제다.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뒤태미인 이블린’ 정보 페이지에 자기소개를 적었다.

일종의 ‘유튜버 자기소개서’인 이 글에서 이블린은 자신의 사생활이 담긴 삶의 내용을 적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에서 이블린은 “저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제 안에 있는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싶어서 만들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지금까지 조신하게 살아왔다. 첫 직장이 생겼을 때 첫 연애를 시작할 만큼 매우 조심성 있게 살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든 생각이 평생 제 안에 있는 끼를 숨기고 살 생각을 하니 너무 답답했다. 이제 그만 숨기고 싶었다”라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승무원) 룩북을 촬영할 때, 당당하게 워킹할 때, 홈트를 하며 몸매를 가꿀 때, 음악에 맞춰 랜덤 댄스를 출 때 가장 행복한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영상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의 말미에는 키 168cm에 몸무게는 52kg, 신체 사이즈는 32-22-38이라고 밝혔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블린이 솔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솔직한 매력도 있네요”, “평범한 회사원이었구나”, “이런 글이 있었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블린 인스타그램, 유튜브 ‘뒤태미인 이블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