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에서 터졌던 역대급 ’19금 방송사고’ 장면

2022년 3월 22일

미국의 한 지역방송사에서 일기예보를 전달하던 중 음란물이 나오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21년 10월, 워싱턴주 스포캔에 본사를 둔 미국의 지역방송사 KREM 생방송 뉴스에서는 음란물이 나오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날씨예보를 하던 기상학자 미셸 보스의 뒷 화면에서 음란 영상이 13초동안 송출됐다.

해당 영상은 가벼운 음란 영상이 아닌, 잠자는 딸을 덮치는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순간 적나라하게 여성의 성기가 나왔으며, 이 사실을 몰랐던 미셸은 예보를 계속해서 진행했다.

그는 “온난했던 주말 이후에도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라고 했다.

당시 미셸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앵커는 당황한 기색 없이 방송을 이어갔다.

이후 해당 방송사는 “오늘 저녁 뉴스에 부적절한 영상이 방송됐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로부터 수많은 연락을 받았다”라며 “특수피해자부서와 기술지원대응부서와 함께 음란물이 어떻게 뉴스에 나오게 된 것인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