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새롭게 뜬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심각한 근황 (+위치)

2022년 3월 25일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무단 입국한 유튜버 이근에 대한 새로운 근황이 올라왔다.

지난 24일 이근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록실 매니저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이근에 둘러싼 가짜 뉴스와 현재 위치 등에 대해 알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근의 매니저는 “최근에 이근 대위님의 참전에 관해 다양한 가짜 뉴스들이 나왔다”라며 6가지 사항을 나열했다.

사항에는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인한 벌금형’, ‘교전 중 사망’, ‘YAVIROV 기지 폭격으로 인한 사망’, ‘폴란드 재입국 시도’, ‘폴란드 호텔에서 영화 촬영’, ‘우크라이나 서부 호텔에서 체류’가 있었다.

그러면서 “위의 내용은 명백하게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로 이근 대위님의 명예를 깎아내리고 모욕한 죄, 허위 사실 유포죄 전부 록실에서 법적 검토 중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더 이상의 증거가 없는 가짜 뉴스 삼가달라. 사람의 목숨이 달릴 수도 있는 일”이라며 “임무 보안으로 이근 대위님의 현재 위치는 관계자 제외 아무도 모르며, 연락이 아예 끊긴 상황이다. 임무가 끝난 후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근의 행적과 관련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폴란드 호텔에서 목격됐다는 주장 등이 나오며 큰 논란이 됐었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공개한 댓글에는 “폴란드의 한 호텔에서 전쟁 영화 같은 촬영만 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연락이 안 되는데 가짜 뉴스인지는 어떻게 아는거냐”, “다른건 몰라도 영화 촬영은 진짜 개소리 같다”, “살아서만 돌아오길”, “가세연은 신뢰도가 떨어지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근과 함께 출국했던 2명은 지난 16일 귀국했다.

이 외에도 무단 입국했던 1명이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이 씨와의 연관성을 파악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근 인스타그램, 이근 유튜브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