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경악했던 YTN 뉴스 ‘레전드 방송사고’ 장면 (+자막)

2022년 3월 28일

보도채널 YTN에서 성폭행 사건 판결 뉴스 중 배경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었다.

지난해 6월, YTN 이브닝 뉴스에는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감형을 받았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경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 나와 큰 논란을 낳았다.

YTN 앵커는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감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때 뒷배경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 나왔다.

당시 방송사고 경위에 대해 YTN 측은 “한국과 스페인의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 현장의 문 대통령 연설을 직접 중계하는 과정에서 현장이 다소 늦게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결 지연으로) 다른 기사를 하나 더 방송하려다 뒷배경의 그래픽을 바꾸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YTN은 같은 날 오전 ‘뉴스라이브’를 통해 공식 사과했으며, 오후 8시에 방송됐던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을 통해서도 사고 경위를 밝히고 사과했다.

해당 내용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다시금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YTN에서 이런 방송사고가 나다니”, “하필 성폭행 기사에..”, “진짜 아찔하다”, “그래도 거듭 사과했으니 됐다”, “이날 뉴스보는데 진짜 놀랐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TN 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