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직후 윌 스미스 미국에서 완전 매장 당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29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 시상자로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크리스 록은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농담을 던졌고, 이것이 윌 스미스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 아내가 삭발한 것을 두고 “삭발한 모습을 보니 ‘지 아이 제인’ 후속편 주인공으로 어울리겠다”고 놀렸다.

지 아이 제인은 삭발한 여주인공이 군인으로 등장하는 영화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윌 스미스의 아내가 삭발을 한 것은 극심한 탈모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이를 농담 소재로 삼았던 것이다.

기분이 나빴던 윌 스미스는 무대 위에 올라 크리스 록의 뺨을 강하게 가격했다. 그리고는 “내 아내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마라. OOO야”라고 욕설을 하며 분노했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아픈 가족을 욕한 것이기에 윌 스미스가 타당한 행동을 했다는 여론이 많았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윌 스미스를 욕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윌 스미스의 개인 SNS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 장면이 올라온 각종 유튜브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윌 스미스를 향한 강도 높은 비난이 거셌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대부분 “크리스 록은 단순히 농담을 했지만 윌 스미스가 선 넘은 반응을 했다” “폭력을 정당화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반응이었다.

일부 미국의 설문조사에서는 크리스 록이 대인배이며, 윌 스미스가 폭행범이라는 결과까지 나왔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논란이 계속되자 미국배우조합(SAG) 측은 윌 스미스의 행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ABC 방송사, 아카데미와 추후 방지책에 대해 논의하겠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결국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형태의 폭력은 파괴적이다. 저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고, 변명의 여지도 없다”면서 “크리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말았다”고 사과했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문제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