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마저 기겁하게 한 실시간 정호연 수영복 몸매 사진

2022년 3월 29일   박지석 에디터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놀라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was fu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호연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호연의 여리여리한 체구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외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정호연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말랐다”, “이렇게 마를 줄이야”, “언니 많이 드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전신사진에서는 뼈 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우려를 안기기도 했다.

이들은 “아무리 모델이라고 해도 너무 말랐다”, “감자튀김도 먹는 척만 하고 내려놨을 듯”, “저거 하나 먹고 배부르다고 할 거 같다”, “생각 이상으로 진짜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제 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제 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시상자로도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