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자신의 ‘영상’ 찍는 남자를 본 우크라이나 여경의 반응

2022년 3월 31일   박지석 에디터

허락도 없이 자신을 찍는 남성을 발견한 우크라이나 여경의 반응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태호TV’에는 ‘우크라이나 여경을 만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라는 경찰의 제재에도 이를 듣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경찰을 무시하며 영상을 촬영했다.

이때 여경이 등장했고, 여경은 “무슨 일이냐”라며 남성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경은 “영상을 찍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사람을 찍는 것은 초상권 침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성은 사람이 아닌 풍경을 찍고 있다며 변명만 내놓았다.

그 순간에도 남성의 카메라 포커스는 여경에게 있었다.

여경은 변명만 내놓은 남성에게 “지금은 나를 찍고 있는 게 아니냐. 뭐 난 예뻐서 (영상에) 나와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남성은 경찰에게 비협조정인 태도를 보였고, 영상은 그렇게 끝났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여경의 미모와 태도에 칭찬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역시 우크라이나는 클래스가 다르다”, “멋진 태도다”, “당당한 태도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태호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