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참석한 BTS가 방송국한테 대놓고 인종차별 당했습니다”

2022년 4월 5일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장한 BTS 멤버 뷔의 주위에 코로나 바이러스 CG 처리를 입힌 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던 것이다.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

이날 BTS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버터’ 무대를 아주 멋지게 소화하고 시상식을 즐겼다.

뷔 역시 객서에서 다른 가수의 무대를 즐기며 환호를 했는데, 이 장면을 마치 동양인이 기침을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는 것처럼 기침소리와 바이러스 모양의 CG처리를 해버렸던 것이다. 명백한 인종차별 행위였다.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

해당 영상에는 “BTS한테 무슨 짓이냐” “아시아인 인종차별 행위다” “진짜 무개념이다”라는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BTS가 인종차별 문제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

지난 2019년에도 호주 공영방송 채널9의 ’20 to One’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현재 최고의 아티스트”라고 소개되자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던 지미 카가 “(난 방탄소년단을) 들어본 적 없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지미 카는 “김정은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면 이제 한국의 전쟁 문제는 없어질 수 있겠다”며 “한국에서 뭔가 터졌다는 말을 듣고 폭탄인 줄 알았는데 방탄소년단이었다. 그런데 막상 이 그룹을 보니 폭탄이 터진 것보다 그렇게 좋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2022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지나친 인종차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사 더 프로젝트는 공식 SNS에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잠깐 등

그는 또 “방탄소년단에 영어를 할 수 있는 멤버가 한 명밖에 없지 않냐”, “노래는 완전 별로” 등의 발언으로 비아냥대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