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몸매 때문에 성형 의심 받자 ‘엑스레이’ 공개한 유명인

2022년 4월 6일

비현실적인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한 인플루언서가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한 베트남 매체는 유명 SNS 인플루언서 한 항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항은 최근 가슴 성형 의혹 해명을 위해 직접 엑스레이를 공개했다.

올해 23살인 1999년생 한 항은 165cm의 큰 키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로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런데 비현실적인 몸매로 어느 순간부터 ‘가슴 성형’ 꼬리표가 붙게 됐다.

처음에는 다소 통통했던 그가 꾸준한 운동으로 지금의 몸매를 갖게 되며 가슴에도 변화가 있었기 때문.

이전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가슴에, 일부 누리꾼들은 가슴 성형 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약 2년 동안 한 항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누리꾼들의 의심은 더욱 커져갔다. 그는 지난해 11월에서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가슴 성형 의혹이 계속되었으며, 지난 4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방 확대 수술을 하셨나요?”라는 질문까지 받게 됐다.

결국 한 항은 지난달 29일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엑스레이 빛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 나는 유방 확대 수술을 하지 않았다. 가슴에 실리콘 주머니가 보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열심히 해 지금의 몸매를 얻게 됐다.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한 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