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비키니..’ 너무 파격적인 안정환 딸 안리원 근황 (+사진)

2022년 4월 6일   박지석 에디터

전 축구선수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 양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안리원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친구들과 함께 밤 바다를 즐기고 있는 리원 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리원 양은 블랙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었다.

여기에 시스루 티를 걸쳐 입어 전신이 훤히 드러난 모습이었다. 이전과는 달리 과감한 패션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와 대박”, “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네요”, “파격적 수영복이다”, “진짜 비키니네”, “성숙한 모습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리원 양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깜짝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뒤 Q&A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대단하게 시작한 건 아니다”라며 “곧 졸업을 하는데 국제 학교는 원서를 접수하고 나면 할 게 거의 없기도 하고, 심심하니까 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리원 양은 올여름 미국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그는 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이며,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안리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