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 돌고 있는 ‘4호선 소싸움’ 충격 사태 상황 (+캡처)

2022년 4월 7일

지하철 4호선에서 몸싸움을 벌인 두 행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글벙글 4호선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서로 머리를 맞닿은 채 몸싸움을 하고 있는 두 행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건장한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이들은 서로의 머리를 맞닿은 채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격렬한 싸움 탓인지, 바닥에는 헤드셋이 나뒹굴고 있었다.

사진은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한 탑승객이 문이 열린 틈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알려진 정확한 내용은 없으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이들은 “오징어게임 시즌2 시작했네”, “소싸움을 왜 지하철 역에서..”, “싸우는 게 아니고 깜빡하고 내리는 거 잊고 있던 사람이 후다닥 내리다가 중심 잃고 넘어지면서 타려던 사람과 부딪힌 거 일수도 있다”, “사호선이 아니라 싸우선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쌍방폭행이 성립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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