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미국 스타벅스에서는 절대 주문 못한다는 음료 (+이유)

2022년 4월 8일

한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은 미국 스타벅스에서 절대 주문을 못한다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인이 미국 스타벅스에서 주문을 할 때 생기는 일을 직접 실험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한국인은 절대로 주문을 하지 못 한다는 음료의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에는 ‘미국 스타벅스에서 한국인이 영어 발음으로 무시 당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널 주인 올리버는 “스타벅스랑 관련된 메시지 많이 받았는데 미국 스타벅스 갈 때 주문하기 엄청 어려웠다고 하는 친구들이 진짜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톨’이라고 말할 때”라며 사람들의 질문을 공개했다.

어떤 네티즌은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스타벅스 커피 주문입니다ㅠㅠ, 특히 직원이 제 톨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그란데 먹기 싫은데 억지로 그란데 시켜먹어요”라고 했다.

또 어떤 네티즌은 “미국 스벅에서 굴욕 안 당하는 법 좀 알려달라”며 “스벅 갈 때마다 직원이 못 알아들어요”라며 하소연 했다.

이에 올리버는 “오늘 가서 진짜 알아듣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며 실험을 시작했다.

실험은 올리버가 아닌 마님이 진행했고 이들은 차를 타고 스타벅스로 이동했다.

스타벅스에 도착한 마님은 “펌킨 크림 콜드 브루 주세요. 톨로요”라고 주문했다.

이에 직원은 “네, 그란데 펌킨 크림 콜드 브루 말씀이시죠?”라며 되물어 봤다.

이후 계속 ‘톨’을 주문한 마님에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직원은 계속 되물어봤다.

실험이 끝난 뒤 올리버는 “실제로 해보니 재밌었다. 그리고 확실히 여러분을 무시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올리버는 “생각보다 ‘올’이랑 ‘얼’ 발음 차이가 진짜 큰 것 같다”면서 “~all 할 때, 이렇게 올 아니고 입을 높게, 그리고 좀 길게 [터어얼~]”이라고 알려줬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