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들한테 대시 받는다는 53세 SNS 스타 여성의 정체

2022년 4월 8일   김주영 에디터

놀라움을 금치 못하도록 어려보이는 최강 동안 여성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 A에서 방송한 ‘100세 프로젝트’에 출연한 53세 여성 최현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해 53세인 최현우는 오래 전부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동안 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여전히 현역 쇼호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그는 1995년에 데뷔해 올해로 경력 26년차에 빛나는 베테랑 쇼호스트다.

53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최현우는 백옥 피부와 완벽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도저히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모를 자랑했다.

실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녀에게 관심을 표하는 2~30대 남자들이 상당히 많을 정도.

특히 100세 프로젝트에서는 최 씨와 동갑인 다른 여성들이 나와 최 씨의 외모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얼굴이 53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진짜 대한민국 최고 동안이다” “너무 부러운 외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최현우 인스타그램, 채널A 100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