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폭발했는데 갑자기 ‘운영 중단’ 선언한 68만 유튜버 (+이유)

2022년 4월 13일

갑자기 운영을 중단했던 68만 유튜브 채널 ‘SIMI TV’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운영을 중단한 구독자 68만명 유튜브 채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햄스터 유튜브 채널 ‘SIMI TV’가 돌연 채널 운영을 중단했던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SIMI TV’는 햄스터의 미니어처 집을 직접 만들며 햄스터의 생활을 관찰하는 영상을 올렸었다.

최고 조회수 약 1370만 회를 얻은 이 영상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많은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해당 채널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운영 중단을 선언했다.

다름 아닌, 키우던 햄스터들이 죽었기 때문.

‘SIMI TV’는 “제가 키우던 아이들이 모두 해씨 별로 떠나버렸습니다. 정들만 하면 보내야 하는 것이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난 3년 간 저희 햄스터와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햄스터를 다시 키울 생각이 없기에 해당 채널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을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큰 화제를 모았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햄스터에 진심이었나보네”, “마음이 안 좋네요”, “동물을 진짜 사랑했던 마음이 느껴진다”, “대단한 결단이네요”, “햄스터 집 정성이 엄청 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SIMI 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