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난리 난 삼성 갤럭시 부서 직원들 ‘대탈출’ 사태 (+이유)

2022년 4월 19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부서 직원들이 ‘대규모 퇴사’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 갤럭시 일부 부서, 대탈출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일부 부서 직원들이 대규모로 퇴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

글 작성자는 “인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가 이직한다고 합니다”라며 “이직 중인 회사는 심지어 삼성전자보다 더 좋은 회사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직 삼성 직원이 “애플, 아이폰이 짱이에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인이 있기 때문에 물어봤더니 요즘 말이 많은 파운드나, 그런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도 실제로 다 맞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의 커뮤니티 ‘삼성멤버스’ 등 다수의 IT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의 기기 성능 고의 저하 논란에 대한 소비자 비판이 계속 올라온 바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 이른바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를 의무 적용한 것이 발단이 된 것.

GOS는 장시간 게임 실행 시 과도한 발열 장치를 위해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 성능 등을 최적화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돼 있다.

2016년부터 탑재돼 온 GOS에 대한 비판이 갑자기 거세진 이유는 올해 신제품부터 삼성이 이를 강제적으로 적용했기 때문.

이로써 고성능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었던 사용자로서는 최고급 스마트폰을 사고도 이를 즐길 수 없게 됐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인가 보다”, “무선사만 나가는 거 아니고 S직군이랑 SDS도 대탈출 중이다”, “외국계 기업들은 삼성전자 경력자 위주로 뽑는다고 하더라”, “삼성전자 이대로 저무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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