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을 간단하게 DIY하는 3가지 팁

2015년 9월 22일

My Sister’s Suitcase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일상의 이야기와 손수 제작한 홈 데코를 공유하는 블로거 홀리(Holly)! 그녀가 소개하는 ‘커튼 디자인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sisterssuitcaseblog.com


1. 금속성 페인트패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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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원래 아주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생각했었다고 한다. 헌데 마커를 이용해 첫 선을 그었더니 색이 천 안으로 스며 들어버렸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금속성 페인트!

여기서부터는 아크릴 페인트를 이용했다고 한다.

우선 커튼을 다림질해서 구겨진 부분을 펴준 뒤 간격을 두고 가로로 선을 그어서 기본 패턴을 잡는다(자신은 마커를 이용했지만 연필을 쓰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페인트를 해도 선이 남지 않을 거라고) 그 다음 조금은 막 칠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자유롭게 페인트를 해주면 완성.

자신이 원하던 느낌대로 커튼이 나와 뿌듯했다고 한다. 간격을 재고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생각한 것보다 더 빨리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도화용 마커스텐실(글자나 무늬, 그림 따위의 모양을 오려 낸 후 그 구멍에 물감을 넣어 그림을 찍어 내는 기법)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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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모양의 패턴을 이용해 조금 깔끔하게 꾸미고 싶었다는 커튼.

카드보드지 등을 이용해서 직접 모양을 잘라내도 괜찮다. 그녀는 어느 공예품점에서나 구할 수 있는 회색 도화용 마커를 이용했다는데, 3개의 커튼 중에서 만드는 것이 가장 쉬웠다고 한다.

3. 열전달 비닐을 이용해 단순한 디자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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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사이즈의 금색 열전달 비닐 위에 40개 정도의 삼각형을 그린다. 이걸로 커튼의 한 면 전체를 꾸밀 수 있다.

커튼을 다림질 한 후 맨 위에 삼각형을 붙인 후에 쭈욱 밑으로 내려오면서 패턴을 완성시킨다.

몇 개의 삼각형들은 바로 밑에 하나를 더 이어 붙여서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