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성이랑..’ 얼마 전 난리 난 염따 인스타 상황 (+사진)

2022년 4월 21일   박지석 에디터

래퍼 염따가 생일을 맞이해 한 여성과 데이트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여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염따는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 입은 여성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고 있었다.

사진에는 여성의 얼굴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군살 하나 없는 뒤태와 완벽한 S라인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염따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염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형 대박이네요”, “와 여성분 몸매 대박”, “형 짜증나요”, “축하드립니다”, “여자친구인가요?”,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 좋네요”, “여성분 시급 얼마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과거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큰 여자가 좋다”, “오늘 우리집 비었다”, “담배 피우는 여자가 좋다” 등의 발언을 서슴없이 하며 외로움을 호소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39번째 생일을 맞아 야릇한(?) 데이트 사진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염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