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이은해가 조현수에게 보냈던 비밀 엽서 공개 (+추가)

2022년 4월 22일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엽서상으로도 이들은 연인 관계처럼 보이는 대화를 주고 받았고, ‘주인님’이란 표현이 등장하거나 “하고싶다”라고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까지 확인됐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해는 조현수에게 “우리 벌써 만난 지 2년이 넘었다” “처음 만났을 땐 이뻐 죽겠는데 우리도 만난 짬이 있어 그런지 요새는 볼 때마다 원수 같다” “333일 뒤에 편지가 온다고 하는데 우린 그때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힘들 때 옆에 있어 주고 나 때문에 온갖 풍파 다 겪었는데 함께 해줘서 고맙다” 등의 말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조현수도 “앞으로도 변치 않고 사랑하고 행복하자”라고 화답했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조현수가 이은해에게 보낸 엽서에는 “하고 싶다!!!!!! 안 한 지 100만년”이라는 성생활을 언급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1년 뒤에 도착할 엽서에 당장 드는 성욕을 적을 정도로 둘 사이가 가까웠던 것.

이은해의 남자 문제는 전국민이 알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계곡에서 숨진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기 전에 이미 수차례 결혼했다. 이은해는 2016년 인천 연수구의 대형 한식당에서 한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남성은 결혼 직후 이은해에게 동거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파혼했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은해는 2012년부터 만난 윤씨와 2016년 9월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듬해 3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둘은 법적 부부가 됐다. 그런데 이은해는 2015년 11월에도 다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가 파혼을 당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윤씨와 교제하는 과정에서 다른 남자들과 두 번이나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일반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임에 분명하다. 이 때문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9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이은해가 범죄 타깃을 고르기 위해 그토록 많이 결혼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은해가 엽서에 “우리 벌써 만난 지 2년이 넘었다”라고 적은 것을 보면 이은해와 조현수는 2018년~2019년 사이에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이은해가 범죄 대상을 줄곧 물색했다는 이 교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은해는 자신의 범죄를 도울 조력자로 조현수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다.

가평 계곡 사건 이은해가 내연남 조현수에게 보냈던 엽서가 사진으로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3월 ‘느린우체통’을 통해 1년 뒤 각자에게 보낼 엽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실화탐사대’ 캡쳐,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