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되더니 엄청 과감해졌다는 원더걸스 안소희 근황 (+사진)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감해진 안소희 근황.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5일 안소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화보 사진이 여러 장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소희는 검정색 속옷이 비치는 얇은 핑크색 상의를 입었다.

이전과는 달리 과감한 콘셉트의 화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슈트 차림은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매치한 화려한 주얼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복 같은 의상을 소화하며 트레이드 마크인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진짜 매력있다”, “이미지 제대로 변신했네요”, “확실히 예전보단 성숙해 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난 모르겠다”, “솔직히 섹시한 이미지보단 귀엽기만 하다” 등의 의견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JTBC ‘서른, 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