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한국’ 망신 시켰던 타임스퀘어 레전드 광고

전 세계적으로 한국 망신 시킨 타임스퀘어 레전드 광고가 있다.

다름 아닌 한국의 ‘워마드’ 광고였다.

2019년 5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는 박근혜의 석방을 요구하는 워마드 광고가 실렸다.

아래 사진들은 실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나왔던 워마드 광고다.

타임스퀘어에 걸린 광고 속 실루엣은 박근혜 사진이며, 워마드 회원들이 돈을 모아 타임스퀘어에 박근혜 서포트 광고를 올렸다.

당시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광고의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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