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반격 카드는..” 실시간 난리 난 이하늘 발언 수준 (+SNS)

2022년 5월 17일

DJ DOC 출신 가수 이하늘이 불법 촬영 논란에 휘말린 뱃사공을 감싸는 발언을 했다.

지난 16일 이하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속 가수 뱃사공의 불법 촬영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뱃사공의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뱃사공을 감싸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년 전 이미 뱃사공의 사과로 끝난 사건을 왜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4~5번 진심으로 사과했고, 뱃사공도 자기가 다 안고 갈 테니 주변 사람들만 다치게 하지 말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남편인) 던밀스도 그 자리에 있었고, 양측 합의가 끝났는데 지금 던밀스의 태도는 정말 이해가 안 된다”라고 했다.

또한 “우리도 (던밀스 측에 반격할) 카드가 많지만 꺼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하늘은 “그쪽에서 작정하고 우리 애를 죽이려고 했으니 우리도 이에 맞서 여론전하고 더러운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갈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모두가 죽고 힘들어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고생하다 이제야 음악으로 먹고사는 애인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라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피해자가 정준영, n번방을 들억이는데 말도 안 된다. (피해자의 사진을 올린) 단톡방은 잡담을 나누는 방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일 던밀스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유명 래퍼가 SNS로 만난 여성을 몰래 찍어 주변에 공유하고 다녔다”라는 글을 올리며 폭로했다.

이어 “친한 동생도 이 래퍼한테 당했다. 증거물도 있다”라며 “그 동생은 힘들어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가 뱃사공이라는 추측이 제기됐고, 뱃사공은 3일 후 자신의 SNS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던밀스의 아내는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제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하늘 인스타그램, 뱃사공 인스타그램, 던밀스 아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