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출연 배우가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에 처했습니다”

2022년 5월 17일

마블스튜디오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에 출연한 여배우 자라 피티안이 아동 성범죄로 징역 8년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16일 영국 등 여러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자라 피티안(37)과 그의 남편 빅터 마크(59)가 아동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당시 10댜였던 소녀와 무려 14차례 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금은 성인이 된 피해 소녀는 3년 간 그루밍을 통한 성범죄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증언에 따르면, 그는 무술 학원에 다니다 무술 강사였던 자라 피티안과 빅터 마크를 만났다.

커플은 피해자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구강 성행위를 시켰고 포르노 장면을 재연하기 위해서 학대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나쁜 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지 몰랐다”라며 “자라 피티안이 우상이었고 그녀처럼 되고 싶었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 피해자는 누군가에게 발설하면 무릎을 박살 내겠다는 협박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학대가 시작됐을 당시, 피티안은 19세였으며 마크는 42세였다.

이때 마크는 줄리엣이라는 부인이 있었지만 피티안과 교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아동 성범죄를 유죄로 인정받으며 영국 노팅엄 법원으로부터 각각 8년형, 14년형을 선고 받았다.

빅터 마크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15세 소녀를 4차례 성폭행했다는 죄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마블스튜디오, 온라인 커뮤니티, 자라 피티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