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발 사귀어주세요” 말 나오고 있다는 유명 남녀 연예인

2022년 5월 31일

연예계 대표 절친인 엄정화와 정재형이 누구 보다 멋진 우정을 뽐내고 있다.

지난 30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재형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정재형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으로 술을 곁들이며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엄정화는 “우리 재형이 멋지게 나온 거!”라며 “일요일 서핑. 기분 좋은 재형이. 내 친구”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 같은 날 그는 “작년 오늘쯤! 너무 즐거워 보이는 사진! last year today. 재형이 지못미! 올해가 더 잘생겼네”라며 지난해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여기엔 다비치의 강민경도 함께 했다.

여기에 정재형은 “왜 이래? 난 어쩌라고?”라고 댓글을 달며 웃기게 나온 자신의 모습에 항의(?)했다.

이에 엄정화는 “내 말이! 분위기로 가자. 알러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탓에 팬들은 “제발 사귀어 달라”,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과거 엄정화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재형과 매일 통화하는 단짝이라고 친분을 과시한 적도 있었다.

1969년생, 1970년생으로 1살 차이인 엄정화와 정재형은 1990년대 처음 만나게 됐다.

당시 엄정화는 부산 해운대 공연장에서 정재형의 차를 얻어타며 처음 만났다.

이날을 계기로 친해진 두 사람은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정재형이 홀로 프랑스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엄정화는 그를 만나러 프랑스를 찾았다.

또한 엄정화가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할 때에도 정재형은 그의 곁을 지켰다.

정재형은 과거 한 라디오에서 “나에게 엄정화란?”이라는 질문에 “묘비에 이름이 새겨질 베스트 프렌드. 인생을 같이 걸어가는 친구.“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정재형 인스타그램, KBS ‘승승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