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1호선 남영역 선로 사망 사고 충격적인 현장 상황 (+사진)

2022년 6월 13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상행선 남영역 부근에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36분쯤 용산역과 남영역과 용산역 간 지하철 선로에서 60대 후반 남성이 지하철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해 남영역에서 지하 청량리까지 상행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까이 중단됐다.

이후 7시 32분쯤부터 정상 운행됐다.

사건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천여명은 객실에서 약 30분가량 대기 후 남영역에서 하차했다.

이날 사고로 35개 열차가 10분에서 60분 정도 지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외 하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남영역 사망사고 관련해 “전철에 40분째 갇혀 있는 중”이라며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글쓴이는 “7시에 남영역에서 사망사고 났다”며 “특급행인데 중간에 안 서서 선로 중앙에 갇혀서 40분 째 박혀있는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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