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돼 난리 난 ‘범죄도시2’ 마동석 고등학생 시절 모습

2022년 6월 13일   박지석 에디터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마동석의 과거 고등학생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동석의 고등학생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9년 7월, 마동석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고등학생 시절 사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마동석은 자신의 과거 사진에 대해 “내가 나를 동안이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인터넷 상에 있는 내 예전 사진이 18살 때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내가 19살 때부터 이 얼굴이 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마동석은 근육질 체격에 훈훈한 비주얼을 갖추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들은 “와 진짜 대박이다”, “잔나비 최정훈이 보인다”, “진짜 훈남이었네”, “너무 잘생겼다”, “지금도 매력있지만 저 때는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2’는 지난 11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첫 ‘첫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현재 ‘범죄도시2’는 전국 극장가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