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영어는 멋있는데, 한글은 멋 없다” 발언

2022년 6월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시민공원 명칭과 관련해 한국어보다 영어가 멋있다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시민공원 명칭과 관련해 한국어보다 영어가 멋있다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공원 개방 첫날인 이날 용산 집무실 주변의 시민공원 조성 계획을 직접 소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시민공원 명칭과 관련해 한국어보다 영어가 멋있다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윤 대통령은 “미군 부지를 모두 돌려받으면 센트럴파크보다 더 큰 공원이 된다”면서 “공원 주변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위한 작은 동상들을 세우고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이름을 지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시민공원 명칭과 관련해 한국어보다 영어가 멋있다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무엇보다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어서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명칭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어가 한국어보다 멋있다는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오른 것.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결정된 것은 없고, 앞으로 어떤 구상을 갖고 만들지 연구를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시민공원 명칭과 관련해 한국어보다 영어가 멋있다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오찬에는 조수진·정미경·윤영석·김용태 최고위원과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영범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국민의힘 지도부와 가진 첫 공식 회동이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