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또 난리 난 바이크 갤러리 ‘신림역 오토바이’ 테.러 사태 (+CCTV)

2022년 6월 16일

바이크 갤러리에 믿지 못할 사태가 또 다시 올라왔다. 이번엔 신림역이다.

지난 13일 바이크 갤러리에는 “신림역 근처에 귀브 세워두고 하루 자고 왔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늦은 새벽, 서울 신림역 근처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간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분노를 일으켰다.

작성자 A씨는 신림역 근처에 오토바이를 주차해줬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일면식도 없는 신원미상의 남성이 A씨의 오토바이 시트와 헬멧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도망간 것.

이후 A씨는 다음날 인근 가게의 CCTV를 공개했다.

CCTV에는 전날 오전 2시 37분경 한 남성이 비닐봉지를 손에 든 채 걸어왔고, A씨의 오토바이를 응시하고 잠시 만지더니 다시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이내 다시 오토바이로 다가와 A씨의 오토바이에 봉투 속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사라졌다.

A씨는 “경찰서에 재물손괴로 신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바이크 갤러리 이용자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들은 “저럴 거면 차라리 훔쳐가라”, “세상에 또라이 왜 이렇게 많냐”, “헬멧 훔치려다가 실패하고 부은 거 아니냐”, “행동 하나하나가 이해가 안 된다”, “꼭 잡아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재물이나 문서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은닉,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하는 범죄를 뜻한다.

이 경우에 7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위키백과,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