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신분당선 양재역 폭발음 사고 현장 심각한 상황 (+사진 추가)

2022년 6월 2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저년 7시 40분 경, 서울 서초구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연기가 자욱한 신분당선 내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소방당국 측은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양재시민의숲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 내부의 변압기 장비에서 폭발음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해당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뒤따라 오던 전동차로 갈아타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신분당선에 있던 한 누리꾼은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상황을 알렸다.

이 누리꾼은 “신분당선 폭발했다. 타고 있는데 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가 두 번 나더니 사람들 다 뛰쳐 나갔다. 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이다”, “생각보다 심각하다”, “양재로 출퇴근하는데 진짜 놀랐다”, “왜 갑자기 터진 거지”, “인명사고는 없길 바라요”, “지하철도 안전하지 못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분당선 측은 “사고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지 않았다”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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