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5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한 프리지아가 한 역대급 발언

2022년 6월 30일   박지석 에디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가품 착용 논란 5개월 만에 복귀했다.

지난 27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 vlog 요즘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자신의 구독자들에게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프링이들(구독자 명칭) 너무 보고 싶어서 밤마다 프링이들한테 온 DM을 읽으면서 프링이들 생각도 하고 프링이들이랑 소소하게 수다 떠는 게 너무 그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TMI도 많이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프링이들 단체 메시지 방에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프리지아는 그간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부산에 가서 가족들이랑 오랜 시간도 보내고 집도 이사했다. 최근에는 배우고 싶었던 것들도 배웠다”라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2~3주 동안 힘이 없었다. 2주 정도는 목이 심각하게 아팠다”라며 “원래 따뜻한 차를 절대 안 마시는데, 따뜻한 차와 꿀물을 마셨다. 씹어 먹는 비타민까지 먹었다. 당시 목에 칼이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끝으로 프리지아는 “오늘 내 소소한 일상들을 보여드렸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너무 반가웠다. 보고 싶었다. 이만 영상을 끝내고 가보겠다. 우리 또 만나자”라며 영상을 마쳤다.

프리지아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벌써 복귀한 건가”, “이게 자숙한 건가”, “가품 논란에 대해서는 말 안 하네”등 비난을 보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