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조명돼 난리 난 10년 전 김태원 유희열 ‘표절 일침’ 대화 내용

2022년 7월 6일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논의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원은 “유희열 씨 같은 경우 아이러니 하다. 보통 표절을 한다면 멜로디를 한두 개 바꾼다. 그거는 표절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거다. 제가 들어본 거는 8마디가 똑같다”라며 “이게 병이라면 치료 되기 전에 너무 방관한 게 아닌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해당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10여년 전 김태원과 유희열이 나눴던 대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2009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김태원은 “20년 째 음악을 안 듣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김태원의 해당 발언에 유희열이 “음악인이시지 않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태원은 “작곡가로서 영향을 받을까 봐 그렇다”라며 “일부러 표절하는 사람이 있겠냐. 음악을 해왔는데 인터넷에 올라오니까 엮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이를 들은 유희열은 “오 그렇구나”라고 말했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또한 당시 MBC ‘PD수첩’에 출연했던 김태원은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들리는 음악이야 안 들을 수 없다. 길거리에서 나오거나 하지만 직접 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리지는 않는다.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이어 “흔한 예로 엘리베이터의 도착 음이 저도 모르게 제 음악에 섞인 적도 있다”라며 “그 자체도 자존심이 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한편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번 표절 논란과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곡들에 대해서 알고 있다”라면서도 “영향과 표절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 비교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동의가 어렵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저희 또한 이러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좀 더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른 가운데, 부활 김태원의 10여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PD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