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Dose
최근, 영국의 속옷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의 광고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광고 속 모델들의 몸매가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것. ‘커비 케이트’는 바로
이러한 점을 노려 색다른 광고를 만들었다.
회사에 따르면, 커비 케이트의 속옷은 모든 사이즈의
여성들이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
그들은 전문 모델을 고집하기 보다 다양한 몸매의
여성들을 섭외해서 광고를 촬영했다.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고, 또 그렇게 보일 필요도 없다.
이 광고는 바로 그런 일상의 교훈을 알려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