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시 논란 중인 인하대 남학생 ‘여학생 앞’ 그 행위 사건 (+CCTV)

2022년 7월 18일

인하대학교에서 여학생이 성폭행 후 추락사를 당한 가운데, 과거 인하대 남학생의 자위행위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하대 이 사건도 있었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2013년 4월 발생한 한 남학생의 자위행위 사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당시 해당 대학의 학생이었던 A씨(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이 담긴 사진과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채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있었다.

사건 당시 인하대학교 측은 A씨를 따라오던 이 남성은 본관 건물에서 자위행위를 했다.

A씨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던 중,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돌아봤고 한 남성이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발견한 뒤 자리를 피했다.

대학 관계자는 “A씨는 남성을 붙잡기 위해 대학 종합상황실에 신고했고 대학 측 방호원 2명이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남성은 이미 도망간 상태”라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대 중반으로, 짧은 머리에 키가 175cm 정도며 사건 당시 검정색 맨투맨티와 면바지, 나이키 신발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들은 “저대로 밀어서 굴러 떨어뜨려 버리고 싶다”, “이것도 인하대였냐”, “공공장소에서 뭐냐”, “진짜 더럽다”, “이번에 잡힌 사람이랑 같은 사람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A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