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치사율 88% 바이러스 감염 첫 확인

2022년 7월 19일

최대 치사율  88%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

최대 치사율  88%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 인접 국가인 기니에서 지난해 발견된 후 두 번째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인접 국가인 기니에서 지난해 발견된 후 두 번째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각) 가나 보건당국은 “이달 초 남부 아샨티 지역의 두 사람에게서 채취한 혈액 샘플에서 마버그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며 “가나에서 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최대 치사율  88%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 인접 국가인 기니에서 지난해 발견된 후 두 번째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 보건당국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이어 마버그 바이러스의 확산세까지 우려하고 있다.

최대 치사율  88%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 인접 국가인 기니에서 지난해 발견된 후 두 번째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마치디소 모에티(Matshidiso Moeti)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지역 국장은 “보건당국이 신속하게 대응해 가능한 발병에 대비했다”며 “두 환자 모두 병원에서 사망하기 전 설사,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대 치사율  88%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 인접 국가인 기니에서 지난해 발견된 후 두 번째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마버그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바이러스로 과일박쥐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되는 병이다.

사람 사이의 전염은 감염자의 체액, 혹은 감염자와의 직접적인 접촉 등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치사율  88%에 이르는 감염성 질병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 인접 국가인 기니에서 지난해 발견된 후 두 번째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마버그 바이러스는 지난 1967년 독일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고열과 심한 두통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은 24~88%까지 이른다. 치사율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아직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