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ITYLAB
일회용품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데에 대략 조선왕조가
흥하고 망하기까지의 시간(500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폐기물은 처리하는 데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일쑤다. 하지만 조만간
이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병도 필요하지 않고,
심지어는 가방에 담았다가 꺼낼 수도 있는 물이
개발된다. ‘우후!’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제품은
최근 EU의 지원금(한화 약 3천만원 상당)까지
얻어 상업용 제품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Youtube Crepills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