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일성, 김정은 뱃지 단 사람 시신 경기도에서 발견

2022년 7월 26일

경기도 연천 최북단 지역 임진강 군남댐 인근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며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착용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기도 연천 최북단 지역 임진강 군남댐 인근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며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착용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경기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25분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군남댐 하

24일 경기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25분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군남댐 하류 수풀에서 지나가던 야영객이 한 여성 시신을 발견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상당한 부패가 진행돼 나이대 등을 추정할 수 없었지만 현재 시신의 성별은 여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 최북단 지역 임진강 군남댐 인근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며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착용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경기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25분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군남댐 하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시신에 착용된 상의에 북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환하게 웃는 얼굴이 담긴 배지가 달려있었다는 것이다.

경기도 연천 최북단 지역 임진강 군남댐 인근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며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착용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경기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25분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군남댐 하

김일성은 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할아버지, 김정일은 김정은 위원장의 아버지이다.

경기도 연천 최북단 지역 임진강 군남댐 인근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며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착용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경기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25분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군남댐 하

경찰은 이 점으로 보아 시신이 북한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두 사람의 초상이 새겨진 이 배지는 ‘쌍상(두 얼굴) 배지’로도 불리고 있다.

경기도 연천 최북단 지역 임진강 군남댐 인근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며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착용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경기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 25분쯤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군남댐 하

과거 당 일꾼에게만 주어지면서 희소하던 것이, 점차 일반주민들에게도 수여되면서 널리 퍼졌고, 암시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