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명, 여자 1명이..’ 현재 SNS 폭파 시킨 설악산 리조트 충격 사태

2022년 8월 4일

강원도 설악산 내의 한 리조트 도로 한가운데서 커플이 여행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민폐 행동을 했다.

4일 한 제보자는 JTBC에 “휴가철이다 보니 생각보다 차량통행량이 꽤 되는 편이고 들어오는 차량들도 많았던 상황인데 거기에 앉아서 사진을 찍더라”라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녀는 맞은편에서 차가 오고 있었지만 도로에 앉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이들은 차가 오든 말든 도로에 앉아 인증 사진을 남기기 바빴다.

결국 제보자는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어 비켜가야 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민폐 인증 사진은 전에도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해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20살 판교 벤틀리남’이라며 지하주차장에서 벤틀리 차량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제보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 일면식도 없는 남의 차 위에 올라탔다.

강원도 설악산 내의 한 리조트 도로 한가운데서 커플이 여행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민폐 행동을 했다. 4일 한 제보자는 JTBC에 “휴가철이다 보니 생각보다 차량통행량이 꽤 되는 편이고 들어오는 차량들도 많았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들은 “정신병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민폐짓도 갈수록 중국화가 되어 간다”,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 “무개념 사람들이다”, “꼴깝을 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JTBC,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