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iply
생후 6~12개월 정도면 아이들은 기어 다니기
시작한다. 부모들은 혹시 아이 입에 먼지라도
들어가지 않을지 노심초사한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 옷 한 벌만 입혀주면 그런 걱정은
훌훌 날라갈 것만 같다.
‘베이비 몹’은 100% 면과 흡수력이 강한 섬유로
제작되어 있다고 한다. 옷은 아이의 연령에 맞게
3개월에서 6개월, 6개월에서 9개월,
9개월에서 12개월 등 총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장난으로 만든 옷이기 때문에, 실제로
‘베이비 몹’을 이용해 바닥을 청소하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귀여운 옷임을 부정할 수 없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