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요… 잘 기어 다니는 아이들 위한 ‘베이비 몹’

2015년 9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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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ply


생후 6~12개월 정도면 아이들은 기어 다니기

시작한다. 부모들은 혹시 아이 입에 먼지라도

들어가지 않을지 노심초사한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 옷 한 벌만 입혀주면 그런 걱정은

훌훌 날라갈 것만 같다.

‘베이비 몹’은 100% 면과 흡수력이 강한 섬유로

제작되어 있다고 한다. 옷은 아이의 연령에 맞게

3개월에서 6개월, 6개월에서 9개월,

9개월에서 12개월 등 총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장난으로 만든 옷이기 때문에, 실제로

‘베이비 몹’을 이용해 바닥을 청소하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귀여운 옷임을 부정할 수 없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