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가수 조관우가 겪고 있다는 상상도 못할 생활고 수준(+사진)

2022년 8월 30일   박지석 에디터

조관우 상상 이상의 생활고로 현재 고통 호소 중

가수 조관우가 현재 어려운 수입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근황을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7일 조관우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경제적인 부담을 앉고 있는 스타로 출연하여 생계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조관우는 “첫 번째 부부와 아이 둘을 낳았다. 여러 가지 소문에 휩싸이고 그게 힘들어서 피하다 보니 서로 견디다 못해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이후에 또 결혼을 했는데 일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재혼한 아내에게 경제권을 맡길 수밖에 없었는데, 공과금을 못 내고 밀려 있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고 털어놨다.

또한 당시 무리를 해서 9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매했는데 반은 대출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때 수입으로 이자조차 감당하기 힘들던 상황에서 시세도 4억 원으로 떨어져 결국 두 번째 아내와도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조관우는 현재 가장 가슴이 아픈건 아들들의 학비를 대주지 못한 것이라며 둘째는 한국음악예술학교에 다녔는데 1년에 학비만 2000만 원이 들어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첫 째는 현재 대학교를 중퇴한 상황이며, 둘 째는 자기가 번 돈으로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갔다고 했다.

자식들 뒷바라지도 못 해준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졌지만, 한편으로는 대견스러웠다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조관우는 1994년 데뷔해 ‘꽃밭에서’, ‘늪’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대중들에게는 MBC 가요대전 예능 “나는 가수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