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로 월 매출 3000만원 번다는 압구정 칵테일바 사장의 정체 (+사진)

2022년 9월 2일   박지석 에디터

유튜브에 게시된 25살 미모의 여사장 영상 에펨코리아, 인벤 등 커뮤니티 서 인기

연예인급의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는 칵테일바 여사장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에펨코리아, 인벤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0년 12월 유튜브 채널 ‘Joe튜브’에 게시된 ‘월 매출 3000만원 진짜 예쁜 25살 여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역주행하고 있다.

본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현재 서울 압구정에서 칵테일바를 운영하는 27세의 여사장으로 알려졌다.

30살도 안되는 나이에 압구정에서 바를 운영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여사장의 미모였다.

왜냐하면 연예인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청순한 이목구비에 더해 작은 얼굴과 큰 키로 8등신 비율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과거 렌즈 모델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했었으며, 향간에는 아이돌 연승생 출신이라는 말도 떠돌고 있다.

여사장의 외모 덕분인지 매출 또한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가 성행하던 1년 반 전 기준으로 주 매출이 800만 원 가량이었고, 월 순수익은 2000만원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 게시글에는 “가게가 어디냐? 당장 간다”, “진짜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예쁘다”, “ 그냥 연예인이다” 등의 반응이 뒤따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Joe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