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이어 보배 드림 전주 외도 사건까지 터지고 말았다 (+카톡, 신상, 인스타)

2022년 9월 26일   김주영 에디터

보배 드림 포천 외도 사건에 이은 전주 미용사 외도 사건 ‘눈길’

보배드림 회원 뽀이81이 폭로한 포천 외도 사건의 논란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지금, 전주 외도 사건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25일 저녁 7시 42분 보배드림 이용자 A 씨는 자신의 형수가 저지른 외도를 직접 폭로하는 글을 작성했다.

그는 “전주 벌레 두마리. 상간남과 외도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형수 B 씨가 남편 몰래 외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글과 신상, 카톡 등을 모두 공개했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B 씨는 전주 호남제일고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이다.

A 씨는 “남편이 빚져가면서 미용실을 열어줬는데, 미용실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외도를 시작했다. 상간남은 OO 택배기사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외도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들이 엄마없이 크는 것을 볼 수 없어 B 씨를 회유했지만, 최근 B 씨는 상간남과 차를 타고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로 남편은 며칠 동안 물도 마시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공황증세가 왔고, 아이들도 그야말로 ‘멘붕’ 상태에 빠졌다고.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 셋은 피폐해진 아버지를 보면서 매일같이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둘째 아이는 엄마에게 직접 카카오톡을 보내 “나를 왜 낳았으냐” “무릎 꿇고 싹싹 빌어라” “그 아저씨가 부자라도 절대 같이 안 살겠다”고 분노했다.

A 씨는 실제 B 씨와 상간남 택배기사의 얼굴 사진과 신상을 공개해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B 씨가 운영하고 있는 실제 미용실 사진까지 공개해 보배드림 내에서는 B 씨의 이름, 인스타, 미용실 위치 등이 공유되기도 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