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걸그룹 멤버가 유흥업소 직원이 돼서 출근 인증샷을 올렸다

2022년 9월 30일   김주영 에디터

인기 아이돌 걸그룹이었던 전 멤버, 최근 유흥업소 직원된 근황 공개

일본 아이돌 걸그룹 출신 전 멤버 시다 마나카 유흥업소 직원
시다 마나카 인스타그램

일본의 인기 아이돌 케야키자카46의 전 멤버 시다 마나카(23)가 걸그룹 활동을 청산하고 최근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지만, 마나카 본인은 오히려 현재의 삶을 만족하는 듯보였다.

지난 27일 시다 마나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을 했다”는 말과 함께 몸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나카는 쇄골과 가슴골을 드러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고, 얼굴은 사진앱 필터를 씌운 모습이었다.

일본 아이돌 걸그룹 출신 전 멤버 시다 마나카 유흥업소 직원
시다 마나카 유흥업소

마나카가 사진을 찍은 장소는 실제 그가 일을 하고 있는 일본 유명 유흥업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직접 본인이 SNS를 통해 캬바쿠라(캬바레와 클럽의 합성어)에 취직을 해 직원이 됐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마나카는 “캬바쿠라에서 일을 하게 됐다. 놀란 분들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오랫동안 일하고 싶었지만 관련 없는 직업이라 생각해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응원하는 지인들도 많았고, 인생은 한 번 뿐이지 않나. 그래서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동경했던 직업이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아이돌 걸그룹 출신 전 멤버 시다 마나카 유흥업소 직원
시다 마나카 일본 업소

시다 마나카는 지난 2016년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을 통해 일본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차기 일본의 스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2018년 건강 악화로 그룹 활동을 중단하며 자연스럽게 연예계에서 멀어졌다.

이후 같은해 11월 그룹 탈퇴를 공식 선언, 홀로서기를 준비했지만 녹록치 않아 결국 유흥업소 직원이 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다 마나카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이 행복하면 됐지” “뜬금없는 소식이다” “사람들 몰리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유흥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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