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짝퉁 논란 터진 후 겨우 복귀했는데 더 심각한 일에 휘말렸다

2022년 10월 7일   대성 박 에디터
프리지아 명품가품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펫숍 분양의혹

유튜버 프리지아, 이번엔 펫숍 분양 의혹

프리지아 명품가품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펫숍 분양의혹
프리지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배찌’란 이름의 강아지와 찍은 셀카

유튜버 프리지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가족을 소개했다.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라는 제목과 함께 ‘배찌’라는 이름의 새하얗고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특유의 곱슬곱슬한 털에 하얀 솜뭉치같은 털을 자랑하고 있으며 품종은 비숑 프리제(이하 비숑)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펫숍에서 분양받은 것 아니냐”, “뭉치는요?”, “본인 영향력을 생각해야지..”, “품종견을 마치 명품백 마냥 들고 사진 찍냐” 등의 부정적인 댓글과 반응을 보였다. 이에 프리지아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프리지아가 알아서 잘 키우겠지”, “지나친 오지랖은 그만” 등의 댓글로 맞대응을 하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뭉치’라고 불리는 반려견을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 ‘뭉치’ 역시 인형 같이 예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포메라니안으로 이 역시 품종견이다. 단, 뭉치는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지아 명품가품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펫숍 분양의혹
프리지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배찌’란 이름의 강아지와 찍은 셀카

‘펫숍 분양’ 의혹에 “지인 강아지가 새끼 낳아” 해명, 여러 연예인들도 펫숍 분양 논란에 휩싸인적 있어

프리지아는 ‘펫숍 분양’ 논란이 불거지자 빠르게 해명에 나섰다. “배찌는 지인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그 중 한 마리를 데려오게 됐다”고 설명하였고 이같은 해명글을 댓글 상단에 고정하였다.

최근 프리지아 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펫숍 분양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 가수 이지현은 새 식구가 생겼다며 새끼 포메라니안을 공개했다가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SNS 댓글창을 폐쇄하였고, 배우 고소영은 품종견으로 추정되는 새끼 강아지 두 마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질타와 실망감을 드러내자 “애견인으로서 바른 방법을 찾을 것” 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밖에도 모델 김원중, 곽지양 부부는 펫숍 분양 사실을 인정하고 많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며 팬들에게 사과한 적 있었다.

프리지아 명품가품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펫숍 분양의혹
프리지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70평대 새집

가품논란으로 자숫 후 5개월만에 활동 재개 프리지아, 최근에는 70평대 새집도 공개해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프리지아는 2019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한 인플루언서인다. 지난해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뒤 많은 인기와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금수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린 그는 SNS, 방송 등에서 착용한 제품 일부가 ‘짝퉁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 후 돌연 활동을 중단하였다.

그러다 최근 5개월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선집들이 새로운 우리 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70평대 새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예전에 한강뷰에 살았지만 자신은 강보다 자연, 숲이 더 잘 맞다고 생각하여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온 이유도 밝혔다. 해당 영상 속 공개된 프리지아의 새집에서는 화장대와 드레스룸도 소개되었는데 드레스룸은 총 2개로 각종 명품 옷과 가방이 진열되어 있다.

박대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