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맥심이 대표 모델들과 공개한 미친 컨셉 사진들 (+후방)

2022년 10월 27일   박지석 에디터

맥심 20주년 기념 특별 표지 공개

맥심 20주년 S타입 표지
20주년 맥심 표지

젊고 예쁜 여성들의 모습이 많이 담겨 뭇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잡지 ‘맥심’.이 최근 경사를 맞았다

한국에서는 2002년에 처음 출간한 맥심이 20주년 기념 소식을 전한 것이다.

벌써 20년째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 창간 20주년을 맞아 맥심이 작정하고 역대급으로 센 수위의 표지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20주년 표지 역대급 미스맥심 모델 출동

맥심 20주년 표지 A타입
20주년 맥심 표지 A타입

지난 25일 글로벌 남성 매거진 맥심은 한국판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스맥심’ 대표 4인방이 장식한 화끈한 표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A타입 표지에는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스맥심’ 모델 4명의 화끈한 매력을 담은 것.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 불리는 김서아, 김설화, 은유화, 이소윤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뒤태를 자랑했다. 파티장에 있는 듯한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맥심 창간 20주년 축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컨셉 표지 구독자 울려

맥심 20주년 사진 모델
미스맥심콘테스트

A타입 모델 외 S타입 표지는 레전드 미스맥심 모델 김나정과 김은지가 장식했다.

두 사람은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은 비키니를 입고 ’19금’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나정과 김은지는 서로의 비키니 하의를 붙잡고 끌어올리며 아찔한 사진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외에도 맥심은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파이널 라운드를 현재 진행 중으로 맥심 출신 가장 매력적인 모델을 투표로 가리는 중이다.

최근 맥심 주체 예능 ‘맥심멈 러브’ 인기

맥심 예능 20주년 사진 모델
맥심 예능

한편 맥심은 최근 주체적인 주도하에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맥심이 만든 연애 프로그램 이름은 ‘맥시멈 러브’로 프로그램은 9명의 맥심 모델이 남성 출연자 단 한 명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혜선, 박수민, 한지나 등 미모의 맥심 모델이 등장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OTT 플랫폼인 바바요(babayo)에서 확인 가능하다.

맥심 바바요 20주년 모델
맥심 예능 중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맥시멈러브, 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