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주빈 이은해 놀라운 과거 관계 모두 폭로됐다

2022년 10월 28일   박지석 에디터

조주빈 이은해 옥중편지 엄청난 내용

이은해 조주빈 계곡살인 n번방 관계
조주빈 이은해

최근 ‘계곡살인’ 사건으로 전국을 뒤흔든 이은해에게 ‘n번방 사건’ 조주빈이 옥중편지를 남겨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다.

심지어 본 편지는 상상도 못할 내용으로 가득해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도록 하자.

조주빈 이은해에게 ‘절대 수사에 응하지 말라’ 조언

이은해 조주빈 n번방 계곡살인
피해자와 이은해

다수의 미성년자를 성 착취한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이 남편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저지른 이은해에게 조언의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SBS의 취재에 따르면 계곡살인 사건을 수사 지휘했던 변호사에 따르면 조주빈이 이은해에게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가라’는 취지로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해당 변호사는 “이은해, 조현수(공범)가 처음 수감됐을 때 N번방 사건 주범인 조주빈이 편지를 이은해에게 보냈다”며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도록 진술을 거부하는 것이 어떠냐, 검토해봐라’는 취지의 조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조언에 따라서 이은해가 반드시 진술을 거부했다고 볼 순 없고, 하여튼 그런 일이 있었다”며 “깜짝 놀랐다. 아니 이 녀석이 이런 짓까지 하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당시 심경을 말했다.

해당 변호사 ‘조주빈 스스로를 범죄 대부로 생각’

조주빈 이은해 과거 관계
조주빈 편지 참고자료

놀라운 사실은 이 같은 편지가 제대로 전달 됐는지 이은해와 조현수는 구속 후에도 검찰 수사에는 비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변호사는 “이은해는 변호사가 선임돼 있지 않다며 조사를 거부했고, 조현수도 조사를 받았지만 불리한 진술은 거부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은해와 조현수의 방을 압수수색했는데, 그 결과 두 사람이 조사 받은 과정을 공유하면서 입을 맞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추측을 해보면 이은해가 굉장히 유명해졌으니까 자기(조주빈)가 그 전에 굉장히 유명해진 사람으로서 충고한다면서 주제넘게 그렇게 한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은해가 공범인 조현수와 주고받은 편지 내용도 언급됐다. 이은해와 내연 관계이기도 한 조현수는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범죄 심리학 교수 조주빈 정신 진단

조주빈 근황 악마 자칭
자신을 악마라 칭한 조주빈

조주빈은 과거 스스로를 ‘박사’라고 칭한만큼 자의식이 강한 범죄자로 알려졌다. 경기대의 한 범죄심릭학 교수는 ‘악마의 삶’ 언급에 대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주빈이) 틀림없이 경찰에 쫓기고 있다는 생각은 했던 것 같다” 말했다.

이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그런 조바심 내는 삶은 살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한 얘기지, 그것이 뭐 피해자들에 대한 죄의식이나 또는 반성의 뜻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교수는 조주빈에 대해 “굉장히 허세가 심한 사람이다. 본인을 굉장히 과장되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 같다”면서 “인정받고 싶어 하다 보니 사죄 대상을 피해자가 아니라 (손석희 사장 등) 유명인을 언급해 자신의 격이 높다는 사실을 마지막까지 얘기 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은해 내연남 과거관계 계곡살인
이은해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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