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아이돌 여가수, 최근 목격된 충격적인 근황 (+사진)

2022년 11월 4일   대성 박 에디터

블랙핑크 멤버 지수,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블랙핑크 멤버 지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블랙핑크 멤버 지수 모습

국내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블랙핑크 멤버로 활동중인 지수의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만한 혹이 튀어나와 있는 사진이 게재돼 확산됐다.

이를 두고 많은 팬들은 무리한 일정과 스케쥴 탓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며 걱정어린 목소리와 함께 림프종 등 질병 가능성을 제기했다. 림프절 종대는 림프절이 덩어리 모양으로 부은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의 혈관 옆에는 ‘림프관’이 함께 있는데 이는 영양분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적을 인지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이 관들이 한데 모이는 길목이 ‘림프절’이다. 겨드랑이나 목, 사타구니 등에 모여 있으며 감기에 걸리거나 바이러스 감염, 염색을 잘못해 두피 염증이 생겼거나, 귀를 잘못 뚫어서 귀가 곪는 등 몸에 염증이 생기면 그 여파로 림프절이 붓는 ‘림프절 종대’가 나타날 수 있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그램

계속해서 건강이상설이 확산되자 지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문제없이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자 소속사가 직접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제기 됐던 ‘지수 건강이상설’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 콘서트 안무실수 논란 등 살인적 스케줄이 문제라는 의견도 나와

블랙핑크 멤버 지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무대위에서 안무 실수하는 블랙핑크

이번 지수의 ‘건강이상설’과 함께 블랙핑크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안무를 틀리거나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넘어지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 탓에 활동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해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가 무대 위에서 안무 도중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제니는 안무를 까먹은 듯 일부 동작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다른 멤버와 대비되는 성의 없는 동작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다른 멤버 역시 같은 동작을 하는 상황에서 다른 안무를 하는 듯한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해외 팬들의 불만이 점점 쌓이고 있다고 알렸다.

실제로 유튜브 검색창에 ‘Blackpink concert(블랙핑크 콘서트)’를 검색하면 ‘mess(엉망진창)’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노출된다.

한 해외 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핑크를 너무 좋아하지만 콘서트는 엉망진창으로 보인다”며 “그들이 공연하는 것에 열정을 갖고 있길 바란다. 나는 블랙핑크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팬들도 “연습량 부족이 눈에 보인다”, “개인 활동도 중요하겠지만 팀 활동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등의 우려섞인 목소리를 냈다.

지난달 서울에서 월드 투어 ‘본 핑크’로 문을 연 블랙핑크, 현재 북미 투어 중

블랙핑크 멤버 지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월드투어 중인 블랙핑크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5~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 투어 ‘본 핑크’로 문을 열였고 현재는 북미 투어 중이다. 이번 투어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총 15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이다.

지난 10월에는 댈러스에 이어 29~30일 휴스턴, 11월부터는 2일~3일 애틀랜타, 6~7일 해밀턴, 10일~11일 시카고, 14일~15일 뉴어크, 19일~20일 LA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북미에서만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북미 투어를 마친 후에는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월드투어 중인 블랙핑크

특히 지난 미국 댈러스에서 공연이 진행된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는 레이디 가가, 엘튼 존, 아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일 발자취를 남긴 곳이다.

이날 콘서트장 주변에서는 조금이라도 일찍 블랙핑크와 만나고자 이른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멤버들은 기다림에 화답하듯 시작과 동시에 텐션을 끌어올리며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박대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채널 ‘Sultry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