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NextShark
기분이 꿀꿀할 때 술집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
그보다 시원한 게 있을까? 그런데 이 곳에
가면 주먹 한 방에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샨시 성에 열린
이 술집에서는 고객들 누구나 복싱 링 위에
올라와 처음 보는 상대와 자웅을 겨룰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술집은 최근 비키니
모델들이 링 위에서 싸우는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매장 관계자는 이 술집이
고객들의 일상에 “조그마한 일탈”을
선물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