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결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

2022년 12월 29일   김필환 에디터
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나가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한다

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나가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한다

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나가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한다
올 겨울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핵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 손흥민(30)이 올 겨울 팀과 결별하고 다른 곳으로 떠날 거라는 소식이 보도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해외 매체 thethao247은 “손흥민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독일 복귀를 선택할 수 있다”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성공적으로 치른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지난 26일 브렌트포드전을 보면 그는 아직 본모습을 되찾지 못한 것 같다”라는 내용을 기사에 실었다.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 행선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나가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는 보도가 나온 손흥민

이어 “손흥민은 올 시즌 예전만큼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라며 “손흥민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여러 매체에서 많이 나왔다”라고 글을 계속했다.

매체는 또 “지난 여름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에게 다시 관심을 표명했다”라며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면 주급이 25만파운드(약 3억8100만 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손흥민의 주급은 18만5000파운드(약 2억82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보도는 계속됐다. 이들은 “손흥민이 독일에 복귀한다면 손흥민에게 바이에른 뮌헨은 가장 적합한 팀이 될 것”이라며 “손흥민의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것이 우승 타이틀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는 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나온다

손흥민 올 겨울 토트넘 나가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한다
얼마 전 토트넘 홋스퍼 복귀전을 치룬 손흥민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다”라며 “토트넘이 쉽게 손흥민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지만 토트넘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승 타이틀과 멀어진다면 손흥민은 떠날 것이다”라고 보도를 끝맺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 31회 최다 우승을 기록한 강팀이다. 마누엘 노이어와 토마스 뮐러가 각각 주장, 부주장으로 있으며 UEFA 3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레블 2회, 유러피언컵 3연패, 6관왕을 모두 기록한 유일한 클럽이다. 여기에 역사상 유일하게 UEFA 챔피언스 리그 전승 우승과 유럽 5대 리그(분데스리가, 라리가,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리그 1) 최초로 리그 10연패를 달성한 구단이다. 명실공히 독일 최고 명문 클럽이자 세계 최고 구단으로 손꼽히는 메가 클럽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6일 안면보호 마스크를 쓰고 토트넘 홋스퍼 대 브렌트퍼트FC와의 경기를 통해 EPL 첫 공식 복귀전에 나섰다. 후반 종료 직전엔 역전 결승골을 터트릴 뻔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아쉽게 막혀 버렸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승점 1점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30(9승 3무 4패)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김필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뉴스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