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재결합 미리 암시한 무속인, 앞으로 점괘가 너무 소름 돋습니다

2023년 1월 27일   박지석 에디터

현아 던 재결합 미리 암시한 무속인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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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관계 파악 중인 왕할머니

대한민국 대표 가수 커플 현아, 던의 재결합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미리 암시한 무당이 있어 화제가 되는 중이다. 현재 현아와 던의 재결합 소식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본 영상은 뒤늦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 12월 무속인 겸 유튜버 ‘왕할머니’는 ‘”‘현아·이던’ 6년의 마침표, 재결합의 가능성이 있을까? / 현직 무당이 신점으로 본 두 사람의 궁합 [왕할머니]’라는 제목으로 현아와 던이 연애를 지속할 수 있을지를 점쳤다.

무당, 현아 던 이별 후 앞으로 미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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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무당 왕할머니

해당 영상에서 왕할머니는 “이별을 만약에 궁합으로 본다고 하면 올해(2022) 9시에 이별 수 밖에 없다. 이 남자한테 이별 수가 꼈다. 결혼까지는 둘이 절대 못할 팔자다”라며 둘의 점세를 치기 시작했다.

이어서 “둘은 성격이 맞지 않아 결혼까지는 힘들 것이다. 남자도 고집이 있고 여자도 고집이 있어 되는대로 가는 성격이다. 올해 던이 아홉수가 들어왔고 현아가 삼재 문턱에 걸려 인연이 끝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왕할머니는 “(하지만) 인연의 끈이 남아 있어서 희한하다. 근데 그게 재결합인지는 모르겠다. 예를 들어 헤어졌어도 좋게 지낼 수 있는 그런 인연이 현재 남아있다. 아마 서로에 대해 정은 아직 남아있을 확률이 크다”라며 말을 마쳤다.

현아 던 촬영장에서 동행 애정행각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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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는 중인 무당

한 매체는 현아와 던이 최근 다시 연인으로서의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두 사람은 스케줄에 동행하는가 하면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고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촬영장 및 해외 스케줄까지 함께 동행,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모습”라고 말하기도 했다.

재결합설에 대해 현아와 던 측은 이렇다할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열애 6년 만인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하지만 최근 현아가 던의 SNS 게시글에 댓글을 다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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